
그 유명한 동양의 베네치아 쑤저우 입니다.

요렇게 문을 열고 나오면 바로 물가인 곳에서 살면 어떤 느낌일까요?,...

배는 교통수단으로 이용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주로 관광용이 아닌가 싶어요

아아아~좋네요

이렇게 쭈욱~~~

이렇게 빨래도 하고....남자는 놀고!!!

이길을 따라 쭈욱 걸었습니다.

모르는 길을 물어물어...친절한 할무이 아자씨 감사했습니다 ㅎㅎ
길을 4시간 가량 걸었습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살아온 삶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삶도 훔쳐보고...

큰 오리와 닭

사진찍는거 보고 씨익 웃어주는 개

따조 같은걸로 딱지치고 노는 아이들...

중국똥은 참 커요....중국은 다 크다고 생각했지만...

아이들은 어디가나 다 똑같나 봅니다.작고 귀여운 아이...
그렇게 길을 따라 쭈욱 걷다 어떤 관광지에 도착했지만....6시면 딱 퇴근 이라 우리는 입장할수 없었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대략....5시 55분정도...
많이 지치기도 했고 힘들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
하지만 기차시간은 많이 남아있고 해서 그냥 지도에서 아무곳이나 찝어 가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곳은 걸으며 봐왔던 수저우와는 또다른 세상!
쑤저우는 단편만 보고 세상을 판단할순 없다는걸 몸으로 느끼게 해준 도시입니다.

엽문2와 아이언맨2를 상영중인 극장
우리와는 상당히 다른 시스템인듯했습니다.
여러가지 기념품도 팔고....
약간...옛날 단성사나...뭐 그런느낌이랄까?
깔끔하고 넓고....언젠가 나도 이런곳에서 데이트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저곳은 뭘까 하고 가봤습니다.

그냥....다리였지만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쑤저우 기차역 근처입니다.

조명을 받은 초록색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렇게 아쉬운 쑤저우 여행을 마치고 마지막 날을 상해에서 보냅니다.

요런거 참 좋아합니다. 정체모를 음료..

노란 사람을 봤습니다.

잭슨형님도 봤고...
이건 아마 마담투쏘? 밀랍인형 박물관 홍보인듯 했습니다.
상해에서 가보고 싶은곳중 하나였지만...다른 빡빡한 일정에 가보지 못해 다음으로 미룹니다.

정말 좋은 형님들!
항상 신세만 지는 형님들 입니다.
언젠가 나도 형님들께 큰 힘이 되는 그런 동생이 되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동방명주

여전히 여전해보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비가 엄청 오는데 사진찍겠다고 발악을 했죠...ㅋㅋ
만국 박람회(상해엑스포)덕에 상해는 정말 더 멋진 도시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나는 초록색이 정말 좋습니다.

안녕 중국 씨유~88
5월에 다녀와 이제야 사진을 다 올렸습니다.
기억도 가물가물하고....워낙에 사진도 못찍고
그때 그 기분을 완전히 다 잊어버리기 전에 마무리 할수 있어 다행입니다.
다음번엔 일본이나 대만 야시장을 여행해 보고 싶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많이 보는건 축복인거 같습니다. 다들 그렇게 살수있는 아름다운 지구 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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